[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리쌍 개리가 클럽과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개리는 "클럽에서 너무 심하게 재밌게 추고 있는데 여자분이 타 방송사 작가분이라고 했다. 원래 그렇게 논다고 하면서 옆에 여자분과 춤 췄는데 그 분도 거기 작가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개리는 "그 방송에는 나갈 수가 없었다. 너무 창피하다. 그 프로그램이 '라디오스타'다. 세 분한테 일행인지 모르고 그렇게 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리는 21일 솔로곡 '바람이나 좀 쐐'를 발표했다.관련기사김민솔, WAAP서 태국 신성 개리츠키와 재대결개리 령 포레오코리아 대표 "개인 맞춤형 디바이스 통해 한국 고객과 소통 강화하겠다" #개리 #사연 #클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