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리쌍 개리가 솔로 곡을 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리 과거 복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개리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개리는 땀을 흘리며 복싱을 하고 있다. 당시 개리는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의 10년 차 아마추어 복서로 본명인 '강희건'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개리는 신곡 작업 때문에 미션 내내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에서는 신곡 '바람이나 좀 쐐'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