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맨 서남용이 머리가 긴 이유를 개그로 풀어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안 생겨요' 코너에서 서남용은 머리를 왜 자르지 않느냐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머리를 자르려고 했는데 머리자를 일이 안 생긴다"고 말해 대답했다. 현재 개그콘서트 리액션야구단에서 서남용은 온몸으로 입안에서 씹히는 껌을 표현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완주군의회, 완주·전주 통합 반대특별위원장에 서남용 의원 선임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민생 속으로' #개그콘서트 #긴머리 #서남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