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46회' 각종 특집에 지친 멤버들, 원하는대로 하루를 보내라! '생활계획표 특집'

[사진=M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 446회에서는 멤버들이 스스로 정한 생활계획표대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 446회에서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배달의 무도' 등으로 바빴던 멤버들 앞에 제작진은 6개월전 작성했던 생활계획표를 다시 꺼내 보여준다.

고유명수 박명수는 아침까지 굶고 아웃렛 쇼핑 투어에 나게 되며, 정형돈은 작정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휴가를 즐기게 된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서울 투어에 나서며, 광희는 핫 플레이스만 노리는 계획표를 짠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지내던 이들은 점점 불안감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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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6색의 생활계획표는 19일 오후 6시 30분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