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디데이 1회' 재앙의 시작? 고기 먹다가 날벼락, 김영광 "윤주희 뛰어"

2015-09-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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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드라마 '디데이' 첫회가 방송된 가운데, 1회부터 재앙의 시작됐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 1회에서는 열혈의사 이해성(김영광)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이해성은 박지나(윤주희)가 병원을 그만뒀다는 소리에 함께 술한잔을 즐기자고 말한다. 하지만 웃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가게로 건축물이 날아오고, 가게 안에 있던 이해성 박지나는 바닥에 넘어지게 된다. 가스가 유출되는 것을 본 이해성은 "박지나 뛰어"라며 소리치고, 가게를 나오자 곧이어 가스가 폭발한다.

문제는 가스 폭발로 인해 주변에 있던 대형 크레인이 건물로 기울고,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다치게 된다.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드라마 '디데이'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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