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면역력 강화 중요성 높아지면서 명절선물 선호도 ‘비타민 C’ 강세

2015-09-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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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젠, 버퍼드 비타민C 1100mg,종합비타민 울트라원, 항산화제 스피루리나 등 추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추석선물선호도조사에 결과 ‘현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이 두 번째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5년 메르스 영향으로 면역력예방을 위한 비타민C 품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제품 등이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가파른 인기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다.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 아이템으로 비타민C, 멀티비타민등 인기를 끌고 있다. 부모님이나 시부모님 선물 등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매년 명절 선물 목록에서 상위권에 자리해 있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 영향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건강식품전문기업 파마젠은 면역력이 약한 부모님, 성장기에 있는 자녀, 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직장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중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와 종합비타민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비타민 C는 장기간 섭취 시 위장장애, 설사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어 최근에는 칼슘을 넣어 산을 중성화 한 ‘중성화비타민C’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자연에서 온 해독제’라고도 불리는 스피루리나는 50여가지 필수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항산화제다. 흡수력이 높으며 항산화/면역력 증대 효과가 뛰어난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로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선물로는 비타민 B-50 콤플렉스 제품을 추천한다.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 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며, 만병의 근원으로 꼽히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는 비타민D 선물이 적합하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해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 D 결핍 시 혈액 내 칼슘과 인이 부족하게 되고, 뼈에 축적되지 못해 골격이 약해지게 된다.

파마젠 유산균의 아침은 여러 유산균이 섞인 복합 유산균제로, 장까지 도달하는 장용성 및 식물성 캡슐, 10종 유산균 및 아연, 셀렌, 부원료 채소혼합까지 리얼 유산균으로 고객들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마젠을 세트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유산균 10일분을 증정한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 C 섭취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일반적인 비타민 C의 1일 권장량은 80∼100㎎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체내에 필요한 최저 권장량에 해당된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비타민 중 유일한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서는 6시간 주기로 빠르게 소모된다. 따라서 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마젠 제품개발 장영일 약사는 “음주나 흡연, 과로 등이 많은 현대인의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 C가 급속하게 소모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일 평균 1000㎎이상의 고함량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타민 C는 독성이 없어 고함량을 섭취해도 인체에 부작용이 적으며, 사용되고 남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그외 "국내 최대 함량인 1100mg버퍼드 비타민C, 유산균,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는 평소 항산화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이나, 청소년에게 면역력 강화를 비롯해, 멀티비타민 섭취를 통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활력있는 생활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마젠은 가족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추석선물건강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트구매시 온가족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더칼슘제, 알약케이스, 고급쇼핑백 등 선물 외에도 다양한 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 파마젠 공식몰(www.pmgmall.com)을 방문하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물론 각 개인별 1:1 영양상담도 가능하다.
 

[파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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