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결혼 권다현, 절친 엄현경에 "고마워"…이유 알고보니

2015-09-18 11: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권다현이 절친인 배우 엄현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과거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외로우면 옆에 엄양이 있다. 요즘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날 신경 써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진심 쌩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다현과 엄현경은 얼굴을 맞대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절친답게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다현은 내달 2일 미쓰라진과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