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번째 스무살 7회 예고' 냉랭해진 이상윤에 최지우 "혼자 착각하더니…지랄" 폭발

2015-09-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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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랭해진 이상윤에 최지우가 분노를 터트렸다.

18일 방송되는 tvN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7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가 시한부가 아님을 알게 된 차현석(이상윤)은 괜히 시비를 건다.
하노라가 시한부가 아님에 안심하던 차현석은 그녀가 남편 김우철(최원영) 앞에서는 답답하게 행동한 것을 떠올리며 화를 낸다. 

특히 자신에게 잘해주다가 다시 차갑게 변한 차현석에게 하노라는 "혼자 착각하고, 혼자 쇼하고, 혼자 화내고…진짜 지랄하고 있어"라며 버럭한다.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처음 펼쳐진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 드라마인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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