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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그룹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앰배서더 박지성과 함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에어아시아]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에어아시아가 앰배서더 박지성과 함께 진행한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앰배서더 박지성과 함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박지성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출한 자신의 인생 여행기를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토크콘서트는 에어아시아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된 많은 청년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