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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사진)박경전 설화수 글로벌 마케팅팀 팀장(왼쪽 아래) 왼쪽부터 순서대로 판워드 분야랏글린&니티 분야랏글린 태국 전 총리 아들 부부, 제니 설화수 태국 브랜드 매니저, 박삼준 아모레퍼시픽 태국 법인장. 사진=설화수 제공]
설화수는 태국 화장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최상류층 ‘하이소'를 파고드는 전략을 통해 진출 3년 만에 한국 최고급 화장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태국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하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진 성과를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현지 주요 미디어와 유통 관계자, 셀러브리티를 비롯해 약 270명의 ‘하이소’가 참석했다.
현재 설화수는 태국 9개의 매장을 비롯해 중국,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에 진출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