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키즈, 3가지 스타일 가능한 '트리플 플레이 야구점퍼' 출시

2015-09-16 08: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뉴발란스 키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뉴발란스 키즈가 '트리플 플레이 야구점퍼'를 출시했다.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 트리플 플레이 야구점퍼는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조끼와 야구점퍼를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디테쳐블, 조끼, 아우터 등 3가지 이상으로 활용하여 착용할 수 있다.
가을 시즌에는 야구점퍼만 단독 아우터로 착용 가능하다. 초겨울에는 후드나 맨투맨 위에 패딩조끼를 코디해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야구점퍼 위에 패딩조끼를 레이어드하거나 헤비다운 안에 패딩조끼를 입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아이템을 소지한 듯 착장이 가능하다.

패딩조끼는 3M사의 신슐레이트 페더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솜과 같은 형태의 극세사 충전재로 600필 파워를 보유하고 있어 보온력 또한 탁월하고 신체로부터 배출되는 땀과 외부습기에도 강해 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어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이다. 더불어 뉴발란스 키즈의 트리플 플레이 야구점퍼는 아이들이 착용하는 제품인 만큼 화학접착제가 아닌 친환경적인 저자극성 충전재를 사용해 보다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