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ING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ING생명은 대학생 넛지(Nudge)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영오렌지플레이어)의 대상을 회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를 통해 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투표 대상은 이번 공모전 본선 진출 4개팀의 아이디어로 ‘일상 속 행복을 선물하는 넛지 마케팅 아이디어’를 주제로 총 52개팀이 응모한 가운데 선정됐다.
예선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본선에 진출한 4개팀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가이드와 함께 경비를 지원 받아 제안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했다. 이 과정은 ING생명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최종 우승팀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평가 결과(70%)와 ING생명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투표 결과(30%)를 합산해 선정된다. 대상(1팀)은 상금 300만원과 인턴십 기회를 얻게 되며 최우수상(1팀)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2팀)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람들에게 대학생들의 용감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돋보였다”라며 “최종 우승팀 선정에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표 대상은 이번 공모전 본선 진출 4개팀의 아이디어로 ‘일상 속 행복을 선물하는 넛지 마케팅 아이디어’를 주제로 총 52개팀이 응모한 가운데 선정됐다.
예선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본선에 진출한 4개팀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가이드와 함께 경비를 지원 받아 제안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했다. 이 과정은 ING생명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최종 우승팀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평가 결과(70%)와 ING생명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투표 결과(30%)를 합산해 선정된다. 대상(1팀)은 상금 300만원과 인턴십 기회를 얻게 되며 최우수상(1팀)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2팀)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람들에게 대학생들의 용감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돋보였다”라며 “최종 우승팀 선정에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