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이 5일 전 직원이 참석한 추계 워크숍에서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세바른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연세바른병원이 개원 4주년 맞아 새 비전인 '올 스피릿(ALL Spirit) 2020'을 15일 공개했다. 올 스피릿 2020은 2020년까지 국내 척추관절 톱5 병원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며 환자를 위해 헌신한다는 의지가 담았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또 목표 실현을 위해 '올바른 마음가짐'이라는 뜻이 담긴 '올 바른 스피릿(A.L.L Barun Spirit)'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조보영 원장은 "이번 비전 발표를 계기로 척추·관절 분야에서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수능 D-100' 올바른 생활습관…주말늦잠·30분이상 낮잠 피해야연세바른병원, '키성장 진료실' 내년 2월까지 운영 #관절 #비전 #비전선포식 #스피릿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척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