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이승기보다는 이경규가 좋아"…왜?

2015-09-15 10: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희애가 이경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희애는 "힐링캠프에 나오고 싶어 한 것도 이경규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왜 그런 거냐"고 묻자 김희애는 "난 이경규 팬이다. 속 시원하고 재밌다. 그리고 난 유쾌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이경규는 SBS 드라마 '미세스캅'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