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30일까지 유모차·카시트·유아 침대 등 인기 유아동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유아동 용품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포브, 퀴니 등 프리미엄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상품부터 유아용 침대, 식탁의자 등 다양한 용품을 선보인다.
스크래치 상품전도 진행한다. 작은 스크래치가 발생한 상품 또는 단순 고객 변심으로 인해 반품된 제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의 무드 유모차, 버즈엑스트라 유모차와 맥시코시의 로디픽스 카시트 등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17일까지 트윈키즈·블랙야크키즈·래핑차일드 등 인기 브랜드의 아동복과 아동 잡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트윈키즈 티셔츠는 7000원부터 점퍼는 1만5000원부터 판매하고 블랙야크 키즈의 점퍼와 트레이닝 세트는 각각 6만원, 7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래핑차일드에서는 티셔츠·모자·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1만원대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햇츠온 키즈의 모자 역시 1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디밤비의 구두는 1만원대, 나이키 키즈의 운동화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