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용인 성복 스타힐스 주상복합 신축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1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매출 1.4조 기업 서희건설 하남유치 성공지주택 전문 서희건설…연이은 공사비 인상요구에 공사 중단까지 #서희건설 #신축공사 #한국토지신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