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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은 오는 9월 14일(월)까지 2015년도 2학기 2차 개강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이달 1일 오픈한 2차 개강 기간을 아쉽게 놓쳤거나 또는 정원초과로 등록하지 못한 수강생들의 문의 및 요청이 많아 특별히 진행된다.
현재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각 실습과목을 포함해 사회복지사2급 및 보육교사2급, 건강관리사, 교양 관련 총 36개 과목이 개설됐으며 추가모집을 통해 다수의 과목이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원격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스스로 학습 설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자는 2:1 학습플래너를 통해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습설계를 3중으로 체크해줘 본인의 학습성향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학습과정을 무료 SMS서비스로 알려주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또한 전체과목 평가인증으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이론 수업을 듣는 것이 가능해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이 모두 절약된다.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다. 학습자 등록의 경우 지원 서비스가 있어 관련 증명 서류만 제출하면 기관에서 손쉽게 진행해준다.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dreammoa.co.kr)와 전화문의(02-6959-5375)로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현재 상담만 진행해도 사회복지사2급 및 보육교사2급 e카달로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9가지 특별한 혜택이 있는 이번 개강을 잘 활용해 올 해안에 꼭 원하는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