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주예 기자 = 애플 아이패드 프로, 애플 아이폰6S, ios9, 애플 아이패드 프로, 애플 아이폰6S, ios9, 애플 아이패드 프로, 애플 아이폰6S, io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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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패드 프로 등 신제품 소개와 더불어 운영체제 IOS9 발표를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아이패드 프로’를 꼽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 미니 이후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로 12.9인치, 560만 픽셀을 가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자랑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32GB 제품이 7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IOS9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IOS9에서 향상된 기능은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입니다. 시리를 이용해 알림 및 사진, 동영상 등의 검색 서비스를 지원하고 실시간 교통상황을 접목해, 약속시간에 맞는 출발시각을 사용자에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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