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다보스 포럼 첫 조별 토론에는 가오지판(高紀凡) 톈허(天合)태양광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폴 폴만 유니레버 최고경영자(CEO), 우창화(吳昌華) 세계기상기구(WMO) 중화권 대표, 올레그 제리파스카 러시안 알루미늄그룹 회장(왼쪽 둘째부터) 등이 패널로 참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신화사]
9일 다보스 포럼 첫 조별 토론에는 가오지판(高紀凡) 톈허(天合)태양광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폴 폴만 유니레버 최고경영자(CEO), 우창화(吳昌華) 세계기상기구(WMO) 중화권 대표, 올레그 제리파스카 러시안 알루미늄그룹 회장(왼쪽 둘째부터) 등이 패널로 참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