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플래그, 430야드 파4홀에서 '1 온' 한 파워 히터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 [영상 출처=유튜브 골프다이제스트] 세계 롱드라이브챔피어십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제프 플래그가 시범으로 드라이버샷을 하는 장면이다. 볼 앞 약 2m지점에 놓인 수박을 박살낼만큼 파워풀한 스윙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국민 눈높이에서 객관적 말씀 드릴 것" 정진석, 국정 수습 드라이버샷 날릴까방송인 프로골퍼 최홍림의 드라이버샷 피니시 그는 길이 430야드의 파4홀에서 드라이버샷을 '1 온'하기도 했다고 한다. #드라이버샷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