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자사 모델인 배우 최지우의 ‘지우투어-마카오편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지난 6월 싱가포르 관광청과 함께 ‘낭만 가득 섬세한 여행’ 콘셉트의 ‘지우투어’ 싱가포르편을 론칭했었다.
특히 ‘이국적인 골목을 탐방하자’,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맛보기’, ‘ 마카오에서 짜릿한 번지점프를!’ 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마카오의 이색적인 체험과 관광상품도 소개한다.
‘지우투어-마카오편’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카카오의 명물인 에그타르트를 인천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교환권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 자유여행 이용 고객에게는 마카오타워 입장권, 베네시안 곤돌라 티켓, 홍콩-마카오 페리 왕복 티켓 등 마카오 여행에 꼭 필요한 특전도 주어진다.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하는 ‘지우투어’는 에어마카오를 왕복 이용하는 2박 4일 일정의 마카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노랑풍선 ‘지우투어-마카오편’의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