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출입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이 8일 진리췬 아시라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지명자와 첫 대면을 가졌다. 두 은행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행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향후 협조융자, 인력 교류, 사업정보 교환, 환경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행장(오른쪽)과 진리췬 총재 지명자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팀네이버, 수출입은행과 '첨단 IT 기술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수출입은행, 650억엔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금융 #수출입은행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