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는 10월 1일 새로운 임원인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전속대면채널인 CA채널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원 부사장이 올해 12월 은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김성환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CA채널 총괄임원으로 선임된다.
새로 선임된 김성환 전무는 메트라이프에서 에이전트로 출발해 매니저, 본부장을 거쳐 영업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의 임원으로 근무했다.
또한 박승배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회사의 새로운 대면채널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에이젼시 이노베이션(Agency Innovation)’ 담당 임원으로 선임된다. 박승배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 센트럴본부의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통해 능력을 검증 받았다.
한편 오는 12월 은퇴하는 김종원 부사장은 지난해 1월 메트라이프생명에 입사한 이후 보장성 강화라는 회사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는 12월까지 수석 고문(Senior Advisor)을 맡을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영업담당 조직의 임원인사를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경쟁력 있는 영업조직을 만들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전속대면채널인 CA채널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원 부사장이 올해 12월 은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김성환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CA채널 총괄임원으로 선임된다.
새로 선임된 김성환 전무는 메트라이프에서 에이전트로 출발해 매니저, 본부장을 거쳐 영업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의 임원으로 근무했다.
또한 박승배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회사의 새로운 대면채널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에이젼시 이노베이션(Agency Innovation)’ 담당 임원으로 선임된다. 박승배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 센트럴본부의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통해 능력을 검증 받았다.
한편 오는 12월 은퇴하는 김종원 부사장은 지난해 1월 메트라이프생명에 입사한 이후 보장성 강화라는 회사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는 12월까지 수석 고문(Senior Advisor)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