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8일 한국거래소는 AJ렌터카에 대해 자기주식취득결정의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서울대 유학생수 2.5배 부풀려…교육부도 4년간 몰라 #거래소 #공시 #불성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