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얼굴의 절반 차지하는 눈 크기…시선 압도

2015-09-07 11:10
  • 글자크기 설정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조보아의 KBS2 '부탁해요 엄마' 첫 촬영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세트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보아는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눈 크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보아는 '부탁해요 엄마'에서 장채리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