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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위메프 다운(DOWN) 추석’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 이벤트는 1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부터 5만원 이상의 상품까지 가격대별로 모아 선보이고 효도 건강 선물세트와 테마별 선물세트, 제수용품관 등 전용관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할인 쿠폰 적용 상품으로 ‘정관장 홍삼원 30포(2만9900원)’, ‘농협 안심벌꿀 선물세트 1호(2만2000원)’와 ‘댕기머리 기골드 6종 세트(3만2450원)’, ‘아모레 단장 6호 선물세트 5입(10만6500원)’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실속형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알뜰족을 위해 ‘애경 누리 2-A호(5900원’), ‘원데이견과 15세트(6900원), ‘청송사과 3kg(9900원)’ 등 1만원 미만의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정백운 위메프 운영기획팀장은 “1만원대 이하부터 5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별로, 부모님, 은사님, 조카 선물 등 테마별로 우수한 상품만을 선정해 선보이고 있어 추석선물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4일간 추석 선물의 주요 제품군인 마트군의 할인 혜택에 더해 신규 첫 구매 고객은 배송상품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7500원의 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