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화호텔&리조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에너지 나눔’ 사업을 통해 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한화리조트 객실을 무상 제공하여 즐거운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2일,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흥식)은 한화호텔&리조트의 지원을 받아 장애가족 1박 2일 힐링여행 ‘쇼 미더 대천’을 실시하였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1박2일 여행을 계획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8회 사랑나눔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누리병원과 업무협약체결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한화호텔&리조트 #힐링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