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타민하우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타민하우스는 체중 조절을 돕는 '더 바디 다이어트'를 CJ오쇼핑에서 오는 8일 오전 1시부터 1시간 동안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유승옥이 모델로 나서 직접 기획에 참여한 더 바디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 1200mg에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이섬유) 2500mg,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 항산화 미네랄인 셀렌이 영양소 기준치 대비 100% 들어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 바디 다이어트는 위생과 휴대 간편성을 고려해 한 포씩 개별 포장돼 있다. 하루에 한 포씩 물에 녹여서 음료처럼 마시면 된다.
레몬맛과 트로피칼맛 등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