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카라 멤버 한승연이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승연은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을 한 듯 맑고 투명한 피부의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연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중이다.관련기사'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 '미국 명문고 출신'한승연 "의사들이 나에게 반성문 썼다"…무슨 사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한승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