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힐링캠프]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상중이 '세모자 사건'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출연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편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김상중은 "본방송이 나가기 전 목소리 녹화 때에 모자이크 없이 모니터링을 한다"며 "이제 14살 정도이 아이가 카메라가 꺼졌을 때 상상할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거짓말을 일삼고 연기를 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상중 과거 개콘서 "1996년 유상중 뿌잉뿌잉" 완벽하게 망가져… '헉!'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세모자사건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