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주노가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과거 KBS '여유만만만'에 출연한 이주노는 "사실 은퇴를 발표할 때 모든 준비가 철저하게 돼 있었다. 미국 LA 비행기는 물론 공항까지 가야 하는 헬기까지 모두 준비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난해 1월 동업자로부터 사업자금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