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28일 중남미 주요국 차관급 인사로 구성된 방문단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부산 신항을 찾아 부산항 현황 및 개발 계획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신항의 선진 인프라를 직접 시찰했다. 이후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과의 면담에서는 중남미 주요국 항만들과 부산항 간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5대 사장에 우예종 전 해수부 기조실장<신년사>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 "부산항의 새로운 발전패러다임 만들 것" #부산항 #우예종 #중남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