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더클래스가 SPA 브랜드 더클래스 어번코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더클래스 어번코드는 27일 롯데백화점 안양점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건대시티점, 롯데백화점 서면점, 롯데백화점 부천중동점,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차례로 첫 모습을 보인다.
더클래스 어번코드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매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스타일의 민감한 남성 고객을 위해 매장에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상주해 맞춤 헤어스타일 컨설팅을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희귀한 헤어용품과 슈케어 용품들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에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한국과 중국 동시에 진행, 높은 볼륨으로 합리적인 가격에도 높은 품질을 구현할 계획이다.
더클래스 어번코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클래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