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건설주택포럼이 2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마다 서울호텔 하늘정원에서 ‘2015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최민성 건설주택포럼 회장과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교수의 ‘북한의 토지 정책과 제도’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주택포럼은 내년 10월 포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통일시대 주택건설’이라는 아젠다를 설정, 통일시대에 대비한 국토계획과 주택건설 등 다양한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건설주택포럼, '통일 이후 북한 토지 이용' 관련 정기 세미나 개최건설주택포럼, 도시재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건설 #건설주택포럼 #세미나 #정기세미나 #주택 #포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