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한국소리문화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JB카드 썸머 콘서트'에서 그룹 YB가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북은행이 지난 22일 한국소리문화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연 'JB카드 썸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북은행 JB카드의 두 번째 콘서트인 이번 공연에는 4200여명이 모였으며, YB(윤도현밴드), 뜨거운 감자(김C), 도내 락그룹 휴먼스가 출현했다.
지난 22일 한국소리문화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JB카드 썸머 콘서트'에서 그룹 YB가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