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2일 오전 1시 49분께 창원시 성산구 성주지하차도 입구에서 SM5 승용차가 앞서 가던 25인승 콤비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노모(39)씨와 콤비에 타고 있던 선모(57)씨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인천 서구서 1t 트럭, 탱크로리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 사망 #경상 #승용차 #치료 #콤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