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과 러시아가 20일부터 동해상에서 9일간 양국 해군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해상연합(Joint Sea)-2015(Ⅱ)'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안에서 실시된다. 훈련에 참가하는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20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한 모습.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아베 총리, 내달 3일 중국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막판조율' <日 매체>중국 전승절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러시아군 의장대 18일 베이징 도착 #러시아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