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브랜드 얼굴로 배우 ‘김고은’ 발탁

2015-08-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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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비오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라비오뜨는 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얼굴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라비오뜨는 토니모리가 새롭게 론칭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트러플 발효추출물 48%를 함유한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이다.

프랑스 청정 자연에서 얻은 서양 송로 버섯 추출물과 5일간의 고순도 발효 과정을 거친 흑효모발효물 등을 함유해 마르지 않는 영양과 탄력막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가진 뷰티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모델"이라며 "신비스런 마스크에 모공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청정자연을 담은 라비오뜨와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췄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9월부터 라비오뜨의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을 시작으로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라비오뜨는 8월말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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