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지수 최하위권, 가슴이 답답할 때 하는 체조

[사진=이미지포털 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지난해 한국 국민행복지수는 OECD 34개 국가 중 33위를 기록했다. 입시나 육아, 직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한국인의 고단한 실정이다. 이에 가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슴이 답답할 때 어디서든 간단히 할 수 있는 체조가 있다.

평평한 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각 무릎 위에 양손을 얹는다. 그 상태로 상체를 좌우 서너 차례씩 천천히 돌려주면 된다.

허리를 곧게 펴고 심호흡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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