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CC 연습그린에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대구CC 제공]
박지원(해운대중2)과 이가영(창원사파고1)이 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남녀부에서 선두로 나섰다.
전장 6654야드로 셋업된 같은 코스에서 열린 여자 선수권부에서는 국가대표 이가영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 김유빈(함열여고2)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 대회는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대구CC 연습그린에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대구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