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전을 위한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 포천천에서 실시했으며, 올해는 영평천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40명과 함께 100㎏의 다슬기를 방류 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EM을 활용한 친환경마을 만들기 추진 등으로 친환경 자연생태 물관리 기반 조성, 저탄소 녹색대기 기반 또한 구축하고 있다.
특히, 외북천의 수변녹지공간 및 휴식공간 확보와 자정기능을 통한 수질개선을 위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원사업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