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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에 설치된 삼성관에서 갤러리들과 대화하고 있는 폴 에이징거(가운데). [사진=미국PGA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16/20150816150003729296.jpg)
대회장에 설치된 삼성관에서 갤러리들과 대화하고 있는 폴 에이징거(가운데). [사진=미국PGA 홈페이지]
◆제97회 US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GC에 ‘삼성관’(SAMSUNG Experience)이 설치됐다.
16일 열린 대회 3라운드 때에는 1993년 USPGA챔피언십 우승자 폴 에이징거(미국)가 삼성관에서 갤러리들을 맞았다. 삼성관에는 대회 우승컵(워너메이커 트로피) 모형도 함께 전시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라운드합계 4오버파 148타(75·73)로 2타가 뒤져 커트 탈락했다. US오픈 브리티시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3연속 커트 탈락이다. 그가 메이저대회에서 세 번 연속으로 탈락한 것은 처음이다.
우즈는 오는 20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 윈덤챔피언십에 출전할지를 두고 고민중이다. 우즈는 그 대회에서 우승이나 단독 2위를 해야 플레이오프 4개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