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국악관현악단 김영근 단장(좌), 울산항만공사 김진우 운영본부장(우).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지난 12일 오후 울산항만공사 사장실에서 울산 유일의 국악관현악단인 처용국악관현악단(단장 김영근)에 '울산 메세나 운동' 후원금으로 500만 원을 전달했다.관련기사울산항만공사, '2024 울산항 우수 탱크터미널' 선정울산항만공사, '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8개업체 선정 #메세나운동 #울산항만공사 #처용국악관현악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