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태진인터내셔날로부터 유가증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태진인터내셔날은 1989년에 설립된 회사로 가죽, 가방 및 유사제품을 제조한다. 전용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1인이 86.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74억원, 254억원이다. 관련기사잘나가는 공모주 시초가 투자는 '글쎄' #유가증권 #태진인터내셔날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