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12/20150812135044298382.jpg)
[위안화 평가절하]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위안화 평가절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35분께 1194.90원에 거래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어 이날 중국이 위안화를 추가 절하한 영향으로 또 다시 상승 압력을 받았다.
박형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위안화 절하로 한국 원화도 약세 흐름이 강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이르면 3분기 내에 1200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안화 평가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