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과거 '미인도' 10분 베드신 돌연 삭제된 이유는? '충격'

2015-08-12 11:2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미인도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추자현이 출연했던 영화 '미인도'의 베드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영화 ‘미인도’에 출연했던 추자현은 김영호와 무려 10분에 달하는 베드신을 촬영했었다. 하지만 베드신 장면이 돌연 삭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농도 짙은 베드신에 강한 정사 장면이 포함돼 있었지만, 논란이 염려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영호와 추자현의 베드신은 영화에 담지 못할 정도로 파격적인 설정이란 게 알려져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후 김영호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추자현과의 베드신은 야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추자현은 중국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