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대표 이창훈)은 에어컨 세균·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폴라패밀리 훈증캔 대규모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0명에게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 에어컨히터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번 이벤트는 불스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방법도 간단하다. 불스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 CF영상을 시청하면서 폴라패밀리 브랜드 모델인 걸스데이 혜리와 훈증캔이 함께 나오는 장면을 캡처해 이벤트 공지 글의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불스원 마케팅 디렉터 유정연 전무는 “무더위가 계속 되면서 불스원 페이스북 팬들에게 손쉽게 자동차 에어컨 냄새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으로 꼼꼼히 관리해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스원 폴라패밀리 탈취항균 훈증캔 에어컨히터용은 연기의 미세한 입자가 손이 닿지 않는 자동차 에어컨 히터의 순환 장치뿐만 아니라 자동차 실내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냄새의 원인이 되는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말끔히 없애주는 제품이다. 2~3개월마다 한 번씩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에어컨·히터를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