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 태연이 바나나송을 완벽 소화했다. 11일 방송된 오스타일 '채널소시'에서 서현 티파니는 최근 유행인 '미니언 바나나송'을 직접 부르기 시작했다. 이내 태연이 나타난 후 세 사람은 화음까지 넣으며 '바나나송'을 불렀다. 이어 바나나송을 튼 서현 티파니 태연은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의 캐릭터로 빙의돼 바나나송을 불렀고, 끝난후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5집 '라이언 하트' 음원을 18~19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관련기사박찬욱 감독부터 소녀시대 유리·아이유까지…연예인들도 '선결제' 행렬 동참소녀시대 수영, '단발병 부르는 미모' #서현 #채널소시 #태연 #티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