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니네트웍스는 국내 벤처캐피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니네트웍스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범 지니네트웍스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지니네트웍스, 하반기 빅데이터 기반 위협관리 플랫폼 출시 지니네트웍스, 美 대학연구소와 제품개발 공동연구 #이동법 #지니네트웍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