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은 85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 권다현은 이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시티홀’ ‘천추태후’에 출연한 바 있다.
단편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옴니버스 ‘황금시대’ ‘연인들’로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한편, 미쓰라진은 10일 MBC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연인 권다현과 오는 10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