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과 결혼’ 권다현은 누구? 알고 보니…

2015-08-11 07:13
  • 글자크기 설정

[사진=권다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결혼하는 권다현에게 관심이 쏠렸다.

권다현은 85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 권다현은 이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시티홀’ ‘천추태후’에 출연한 바 있다.

단편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옴니버스 ‘황금시대’ ‘연인들’로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한편, 미쓰라진은 10일 MBC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연인 권다현과 오는 10월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미쓰라진은 “오늘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며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 저는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한다”고 권다현과의 결혼을 공식 인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